최근 「조조! 내 남편을 내놔!!」(http://www.kglc.net/zbxe/board_gag/232744 )에서 밝혔듯, 삼국지의 결혼 시스템을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만...

  삼국지 10에서는 재혼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, 새 게임을 시작했습니다.
  이번의 공략 대상은 사마의입니다.

  호감도를 만땅으로 만들어도 정말이지 결혼하자는 얘기를 전혀 비춰주지 않던 사마사마...
  2년여간의 끈질긴 작업 끝에 비로소 마음을 열었습니다. (츤데레 속성)

  결혼하기까지는 좀 힘들었지만
  일단 사마의에게는 전혀 일거리를 주지 않고 집에서 쉬게 했습니다(임무를 안주고 능력치 상승시켜 준다는 명목으로 집에서 굴렸습니다).

  그랬더니 찾아갈때 가끔 어깨도 주물러주고
  맛있는 것도 만들어주고 ♡
  지를거 있냐면서 용돈도 주고~ ^ㅡ^

  그리고 그 결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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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+_+)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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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위는 단란한 가정의 모습 -

  ▼  한편 의도하지 않았는데 서비스 멘트들을 날려주는 우리 아가 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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